윤관석 의원, 행정안전부 특별교부금 18억원 확보!

김윤진 기자 / 기사승인 : 2021-12-06 15: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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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관석 의원, 행정안전부 특별교부금 18억원 확보!
윤관석 의원,“주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남동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 다할 것”


 

▲ 윤관석 더불어민주당 (인천 남동구을)
[파이낸셜경제=김윤진 기자] 윤관석 의원(인천 남동을·더불어민주당)이 행정안전부 특별교부금 18억원을 확보했다고 6일(월) 밝혔다.

이번에 확보한 행정안전부 특별교부금은 총 4개 사업으로 ▲남동국민체육센터 노후시설 정비(5억원) ▲백범로 일원 등 노후불량 하수암거 보수보강(4억원) ▲노후보안등 설비 정비(5억원) ▲염수분사자동시스템 설치사업(4억원) 등 총 18억원 규모다.

남동국민체육센터는 시설이 10년 이상 되어 많이 노후화되어 있었다. 체육관 마루바닥의 경우 육안으로 봐도 크랙이 심하게 발생하여 이용객들의 불편을 유발하고 있고, 기계설비(에어컨 등)는 연식이 오래되어 보수 부품을 구할 수도 없는 실정이다.

이번 특별교부금 확보를 통해 3층 체육관 마루판 교체와 센터 시스템 에어컨 교체 등이 이루어지면, 구민 건강증진 등 체육센터의 조성 목적에 부합되는 기능을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백범로 일원 등 노후불량 하수암거 보수보강 사업은 백범로와 만수로 일원(만수동 33)의 하수암거 0.7km를 보수 보강하는 사업이다. 기존의 하수암거는 노후가 심각하여, 지반침하 발생 등의 재난사고 예방을 위해 정비가 시급했다.

이번 특별교부금 확보를 통해 원활한 하수처리가 가능해지면, 만수1동 일원 주민 1만 7천여 명과 만수4동 일원 주민 2만 1천여 명의 안전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노후 보안등 설비 정비는 만수1~6동, 장수·서창·운연동의 노후보안등(2,500개) 수신기를 교체하는 사업이다. 특별교부금 확보를 통해 첨단 IoT 기술이 적용된 양방향 수신기로 교체함으로써 체계적인 원격관리를 통한 사전 신속 보수, 야간 안전사고 예방 및 쾌적한 도로 환경 조성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염수분사 자동시스템 설치사업은 제설 취약구간인 만월로(간석3동)와 수현로(만수2동)에 염수분사장치를 설치하여 교통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확보된 특별교부금으로 남동구민 약 51만 9천여 명의 안전 확보에 기여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윤관석 의원은“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금으로 우리 남동구 주민들을 위한 편의시설 및 안전시설을 보강할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남동구 주민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필요한 국비를 적시에 확보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파이낸셜경제 / 김윤진 기자 goinfomake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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