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금 코스닥 투자확대 정책에 따른 “현대인베스트먼트 코스닥 포커스 주식형 펀드” 수혜 기대

전병길 기자 / 기사승인 : 2021-01-22 15: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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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경제=전병길 기자] 업계 최초로 출시했던 코스닥 전용펀드를 운용하고 있는 현대인베스트먼트자산운용은 최근 발표된 기획재정부 및 금융위원회의 2021년 업무계획 발표에 따른 연기금 등의 코스닥 투자 확대 계획으로 향후 코스닥 시장의 장기 안정적 성장이 기대됨과 동시에 이 회사가 운용하는 코스닥전용펀드인 “현대인베스트먼트 코스닥 포커스 증권자투자신탁1호(주식)(이하 ‘코스닥 포커스 주식펀드’)” 역시 이러한 정책적 수혜로 인한 성장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최근 발표된 2021년 기획재정부 및 금융위원회 업무계획에 따르면 정부는 연기금 등이 국내 주식에 대한 투자 범위를 다양화 하기로 밝혔다. 연기금과 같은 상대적으로 대형 기관투자자 자금이 장기적으로 투자할 경우, 주식시장의 변동성이 줄어 들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연기금의 코스닥 투자비중을 현재보다 더 높이고 투자 성과 판단지표에 코스닥을 포함하는 방안 등이 거론된다.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정부가 관련 부처와 협의하여 인센티브를 주는 식으로 코스닥 확대를 유도할 것”으로 밝혔다.

현대인베스트먼트자산운용 관계자에 따르면, 비교적 대규모 자금을 운용하는 기관 투자자의 장기적인 자금 유입이 될 경우, 상대적으로 짧은 기간 위주의 투자방식에서 장기투자 중심의 투자문화로 전환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러한 투자자에 의한 풍부한 자금 유입과 투자문화의 전환은 코스닥 시장의 약점인 상대적으로 낮은 유동성 공급을 개선하고 보다 안정적인 시장 구조로 이어질 것으로 보여진다고 했다. 또한, 코스닥 시장은 대형주 위주의 코스피 시장과 달리 절대적인 정보량이 부족하고, 이로 인하여 투자자간 정보 보유 차별 현상이 뚜렷함에 따라 코스닥 시장의 종목별 성과 차별화 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했다.

현대인베스트먼트자산운용은 코스닥 성장주에 집중 투자하는 주식형 펀드인 코스닥 포커스 주식펀드를 운용 중에 있다 코스닥 포커스 주식펀드는 전체 코스닥 종목 중 성장주에 선별적으로 투자하여 수익을 추구한다. 특히 COVID-19 급락 기간 성장업종 내 펀더멘털이 우수한 종목에 견고하게 투자하여 코스닥 시장 대비 우수한 성과를 기록하였다.

2020년 12월 31일(산출일 기준) 1년간 성과는 A클래스 기준으로 49.91%를 시현하였으며, 같은 기간 코스닥 시장 성과인 44.58%, 코스피 시장 성과인 30.75%, 일반 액티브 주식형 펀드 평균 성과인 30.42%대비 성과 우위를 기록하였다(자료 : 제로인 펀드닥터). 코스닥 포커스 주식펀드는 2021년 1월 20일 기준 연초 이후에도 1.87%를 기록하여 순항 중에 있으며, 시중 유동성 자금 유입과 종목별 차별화 장세 전망은 이 펀드에 긍정적인 효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한다.

‘코스닥 포커스 주식형 펀드’ 는 교보증권, 대신증권, 삼성증권, 신영증권, 신한금융투자, 유안타증권, 유진투자증권, 케이프투자증권, 키움증권, 하나금융투자, 하이투자증권, 한국포스증권, 한국투자증권, 한화투자증권, 현대해상화재보험, DB금융투자, IBK투자증권, KB증권, NH투자증권, SK증권 (가나다순) 이상 20개 판매사 전국 영업망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코스닥 포커스 주식형 펀드’는 환매수수료를 부과하지 않는다. 종류 A를 통해 가입할 경우 1.0% 이하의 선취판매수수료 및 연 1.345%의 보수가 발생하며 종류 C는 별도의 선취판매수수료가 없고 연 1.745%의 보수가 발생한다.

 

 

파이낸셜경제 / 전병길 기자 goinfomake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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