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픽스,‘해양과학 빅데이터 분석 서비스 통합 플랫폼 개발’정부과제 주관기관으로 선정

김영란 기자 / 기사승인 : 2020-12-01 15: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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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국내 최초로 해양 빅데이터 수집 및 AI분석과 AI기반의 자동분석 리포트까지 서비스하는 통합 플랫폼이 개발된다. 개발된 플랫폼은 해양분야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한 양식수산물 재해보험 적정 요율 산정, 괭생이모자반 유입 대응, 항만/항로관리용 선박탐지 등 각종 해양관련 사업에 활용하게 된다. 


이번 사업은 텔레픽스 컨소시엄이 산업통산자원부 2020년 국가혁신융복합단지지원사업(R&D) 과제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어 진행하게 된다. 텔레픽스 컨소시엄은 위성영상 빅데이터 분석 SW 및 초소형 나노위성 개발 전문 스타트업 텔레픽스(TelePIX)가 주관기관이며 최대 해양연구기관인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부산 기술혁신 거점기관인 부산테크노파크, AI콘텐츠 선도기업인 씽크풀이 참여한다.


과제 주관연구책임자인 텔레픽스 함선정 영상분석팀장은 이번 과제 선정에 대해, “그간 국내에서 제공 중인 해양과학 현안 데이터는 종합적 분석결과가 아닌 단편적인 수치 데이터 수준으로 제공되고 있어 일반인 및 산업계의 이해와 활용이 어려웠는데, 이번 산업통상자원부 지원사업을 통해 텔레픽스를 비롯한 각 분야의 전문 연구기관과 기업이 협업하여 매일 생산되고 있는 해양 관련 빅데이터의 체계적 수집/처리/분석/관리/배포 및 종합적 판단 등의 서비스 전반에 대한 자동화 구현에 박차를 가하여 쉽게 활용할 수 있는 통합 플랫폼을 개발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텔레픽스는 지방자치단체로는 전국 최초로 부산시가 착수한 ‘해양정보수집용 나노급 인공위성(가칭 부산 지역정보수집시스템)’ 개발 사업의 설계 용역을 담당할 사업자로도 선정되어, 부산 지역정보수집시스템 관측임무 제안 및 탑재체 기본설계 및 상세설계를 최근 완료하였으며, 이번 산업통상자원부 과제 선정을 통해 초소형위성 HW 개발뿐만 아니라 SW 분야까지 기술력을 인정받게 되었다.

 

 

파이낸셜경제 / 김영란 기자 goinfomake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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