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지광, 다양한 성인가요 담은 첫 미니앨범 발표

조동현 기자 / 기사승인 : 2020-12-04 14:3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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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앨범 ‘트벤져스’ 정경천 이건우 윤명선 추가열 총 출동

첫 앨범 화보 수록 소장가치 높여 온-오프라인 ‘양수겸장’ 공략

[파이낸셜경제=조동현 기자] ‘미스터 트롯’이 발굴한 ‘21세기 배호’ 류지광이 미니앨범 ‘류지광 첫 번째 앨범’을 발표한다. 

 


‘미스터 트롯’에 출전해 동굴 저음의 매력적인 보이스와 탄탄한 가창력을 인정받으며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는 류지광은 트로트는 물론이고 발라드 성악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들려주는 보컬리스트.

데뷔 후 처음 미니 앨범 형식으로 선보이는 이번 앨범에는 ‘5호선 여인’ ‘카발레’ ‘정 주고 간 여인’ 등 다양한 성인가요가 수록돼 있다.

‘5호선 여인’은 지난 5월 11일 오후 12시 각종 음원 사이트에 공개한 음원. 추가열이 류지광의 보이스에 반해 선물한 곡으로 히트제조기 작사가 이건우의 트렌디한 가사가 어우러진 노래다. 첫사랑의 설렘부터 이별의 아쉬운 눈물까지 담아낸 노랫말이 뉴트로의 진수를 보여주며 성별과 세대를 불문한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카발레’는 성인가요계 미다스로 평가받는 윤명선 작사, 작곡으로 위대한 형제, 멧돼지가 편곡을 맡아 노래를 듣고만 있어도 화려한 무대가 그려질 만큼 강렬한 인상을 주는 곡으로 평가받고 있다.

‘정 주고 간 여인’은 정통 트로트곡. 배호의 ‘돌아가는 삼각지’ ‘안개 낀 장충단 공원’ 등 40여 년 동안 모두 2천여 곡을 작곡한 배상태 작곡가의 작품이다. 배상태 작곡가가 류지광에게 선물한 곡으로 ‘유산슬’을 탄생시킨 정경천 작곡가가 편곡을 맡았다. ‘21세기 배호’라 불리는 류지광의 중저음 매력과 깊은 감성이 백미를 이루는 노래로 스탠다드한 분위기에 신선함까지 느껴지게 하고 있어 성인 가요 팬들의 마음을 한 번에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12월 4일 정오 온라인 음원 공개와 더불어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선보이게 된 이번 앨범은 류지광의 다양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화보와 함께 앨범 발매소감, 가수로서의 다짐 등 팬들에게 전하는 말 등도 수록해 소장가치를 높이고 있다.

류지광은 지난 6월 20일 MBC 월화드라마 ‘저녁 같이 드실래요’ OST Special Track 2 ‘류지광-님과 함께’를 선보이며 드라마 OST까지 섭렵, 다양한 장르의 음악으로 대중을 즐겁게 했다.



훤칠한 체격, 시선을 사로잡는 비주얼까지 겸비 가수 활동과 더불어 모델로 다양한 광고와 쇼에 나서는 등 만능 재주를 보여주고 있다. 최근 국내 최초 K-트로트 지역 대항전인 MBC ‘트로트의 민족’에 경상 팀 부단장으로 열일중이다. 7번의 오디션 도전 끝에 ‘트롯킹’이 된 경험을 살려 참가자들에게 '칠전팔기' 정신을 북돋워주는 등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트벤져스’ 가 총출동한 다양한 장르의 음악이 담긴 첫 번째 앨범을 발표한 류지광은 오는 12월 7일 방송예정인 ‘가요무대’에도 출연해 감성 충만한 보이스와 가창력으로 시청자들에게 감성 깊은 무대를 선물할 계획이다.

 

 

파이낸셜경제 / 조동현 기자 goinfomake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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