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 ‘홀몸 어르신과 함께 하는 온정 한가득 명절나눔’ 행사 후원

김윤정 기자 / 기사승인 : 2019-09-06 14:3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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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홈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은 사단법인 다원문화복지회와 함께 성북구립 삼선실버복지센터가 주최하는 ‘홀몸 어르신과 함께 하는 온정 한가득 명절나눔’ 행사를 후원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과 홀몸 어르신 간 세대차이를 극복하고 소통을 통한 통합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다원문화복지회가 운영중인 남녀 청소년 야구단 20여명과 지역의 홀몸 어르신 40여명이 함께 송편을 빚고 윷놀이와 투호 던지기, 제기차기 등 한가위 전통놀이 등을 즐길 예정이다.

행사에는 이승로 성북구청장, 이영식 한샘 사장, 정보석 다원문화복지회 이사장 등이 참석한다.

이 사장은 "청소년과 어르신들이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더욱 의미 있고 소중하게 느껴진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청소년들이 어르신들을 돌아볼 줄 아는 몸과 마음이 모두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한샘은 올해 초부터 한부모 가족의 경제적·정서적 자립지원과 주거환경개선을 골자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다원 여자청소년야구단은 한부모 가족 자녀들의 건강한 사회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한샘의 후원으로 지난 5월 창단했다.

 

파이낸셜경제 / 김윤정 기자 goinfomake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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