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차 공항개발 종합계획 ...포용·성장, 환경·안전 지속가능성

김영란 기자 / 기사승인 : 2021-09-17 14:22:5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포용·성장, 환경·안전 지속가능성 위한 제6차 공항개발 종합계획('21~'25) 마련
중장기 정책과제·장래 항공수요 전망·공항별 개발방향 담겨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코로나-19로 인한 항공시장 불확실성에 체계적으로 대비하고, 환경・안전 등 미래 공항이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향후 5년간(’21~’25년)의 공항정책 추진방향을 담은 '제6차 공항개발 종합계획(안)'을 마련, 항공정책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16일 최종 확정했다고 17일 국토부는 밝혔다.

항공정책/공항개발기본계획 등 항공정책 관련 중요사항 심의를 위한 위원회로, 국토부장관(위원장), 관계부처 차관, 민간위원 등 총 20인으로 구성된다.

제6차 공항개발 종합계획은 '공항시설법' 에 따라 5년 단위로 수립하는 공항 분야의 최상위 법정계획이다.

 

국토부는 전문 연구기관인 한국교통연구원의 용역결과를 토대로 계획안을 마련한 이후, 공항 전문가로 구성된 공항정책포럼 개최, 온라인 설문조사 실시, 국민 참여단 운영, 지자체・관계부처 협의 등 폭넓은 의견수렴과 면밀한 검토를 거쳐 본 계획안을 수립했다.

제6차 공항개발 종합계획은 ➊중장기 공항정책 추진방향・핵심과제, ➋장래 항공수요 예측, ➌신공항 개발 및 기존공항 이전을 포함한 공항별 개발방향 등으로 진행된다.

 

 

파이낸셜경제 / 김영란 기자 goinfomaker@gmail.com 

 

 

 

[저작권자ⓒ 파이낸셜경제 | 파이낸셜경제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많이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