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보, 국토교통부-한국도로공사와 '사고정보 실시간 공유 및 사고예방' 업무협약

김윤정 기자 / 기사승인 : 2019-09-06 14: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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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해보험 등 4개 손보사는 6일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한국도로공사 교통센터에서 국토교통부, 한국도로공사와 고속도로 교통사고 발생 시 보험사에 접수된 사고 및 고장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하는 '사고정보 실시간 공유 및 사고예방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KB손보 서명희 상무, 현대해상 장인수 상무, 한국도로공사 김경일 본부장,

국토교통부 김상도 국장, 삼성화재 김한기 상무, DB손해보험 허대회 상무(오른쪽부터)

이번 협약에는 KB손보 외에 삼성화재, 현대해상, DB손보 등이 공동으로 참여했다.

이날 협약식은 고속도로 교통사고 및 고장사고 보험사 접수 시 2차 사고 예방을 위한 사고정보 실시간 공유 및 정보 공유를 위한 전용 시스템 구축 등이다. 향후 전용 시스템이 구축되면 고속도로에서 긴급상황 발생시 보험사로 접수되는 사고시간,사고위치, 차량명, 전화번호 등의 10개 정보를 한국도로공사에 공유하고 정보를 받은 한국도로공사에서는 안심문자 발송 후 긴급 대피콜을 통해 2차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행동요령 등을 안내하게 된다. 또한 CCTV확인,순찰 출동, 긴급견인 등의 후속 안전조치도 실시된다.

 

파이낸셜경제 / 김윤정 기자 goinfomake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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