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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년 영호남(곡성-의성) 교육 교류 워크숍 |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경상북도의성교육지원청은 2026년 6월 8일 의성교육지원청 및 의성 일원에서 '2026 영호남(의성-곡성) 교육 교류 워크숍'을 운영했다.
이번 워크숍은 ‘따뜻한 동행! 지역과 문화를 넘어 교육으로 하나 되는 상생의 발걸음!’을 주제로, 경상북도의성교육지원청과 전라남도곡성교육지원청이 함께 참여해 영·호남 교육 교류 활성화와 미래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상생 협력의 장으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곡성·의성 지역 유·초·중등 교장 및 지원청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해 지역 간 교육 정보를 공유하고 우수 교육 시책과 특색 사업 운영 사례를 나누며 미래교육 대응 방안에 대해 함께 협의했다.
참가자들은 먼저 경상북도교육청 의성안전체험관을 방문해 재난 및 생활안전 분야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안전교육 운영 사례와 체험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살펴보았다.
이어 의성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환영 및 등록을 마친 후 의성교육 현황과 주요 교육 시책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영호남 교육 교류 간담회에서는 곡성·의성 교장단과 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해 지역별 특색 교육활동과 우수 시책 사례를 공유하고, 학교급별 교육 교류 활성화 방안과 학령인구 감소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지역 교육력 강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었다.
또한 지역 간 지속 가능한 교육 협력 체계 구축과 학생 중심 미래교육 실현을 위한 상호 협력 방향에 대해서도 폭넓게 논의했다.
박진구 교육장은 “이번 영호남 교육 교류 워크숍은 지역과 문화를 넘어 서로의 교육 경험과 우수 사례를 공유하며 함께 성장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상생과 연대의 교육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교육 경쟁력을 높이고 미래교육 변화에 적극 대응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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