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홍콩특별행정구의 국가보안법에 영향을 받는가

김윤정 기자 / 기사승인 : 2020-06-08 13: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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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경제=김윤정 기자] 중국의 국가안보를 보호하기 위해 홍콩특별행정구의 사법 시스템과 집행 방식을 확립 및 개선하는 법 초안이 5월 28일 제13회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3차 회의에서 채택됐다.

캐리 람 홍콩 행정장관은 홍콩이 중국에 반환된 지 23년이 다 되어감에도 아직 기본법 23조에 따라 국가 안보를 수호하기 위한 법을 제정하는 책임을 완수하지 않고 있다며 유감을 표했다.

 



이번 전인대의 법안은 지난해 이후 홍콩에서 시위가 지속적으로 발행한 이후 발의됐다. 자오리젠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5월 29일 기자회견에서 “세계 어느 나라도 분리 독립운동이나 기타 국가 안보를 위협하는 활동을 용인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되풀이했다.

 

파이낸셜경제 / 김윤정 기자 goinfomake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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