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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양구청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재)인천광역시 계양구 인재양성장학교육재단(이사장 이노경)이 지역의 미래인재양성을 위해 2026년 글로벌 장학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글로벌 장학생 해외탐방 프로그램’은 계양구 인재양성장학교육재단이 올해 처음 추진하는 신규 사업이다. 계양구에 거주하는 학업 우수 중학교 2·3학년 학생 25명을 선발해 세계적인 교육·과학·산업·문화 현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견문을 넓히고 국제적 감각을 함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주요 탐방 일정은 오는 10월 20일부터 10월 23일까지 대만에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첨단 산업·우주 항공 견학(TSMC 창신관, TASA 대만국가우주센터) ▲명문대학교 탐방(재학생 간담회, 캠퍼스 투어, 특강) ▲문화 탐방(국립 고궁박물관 등)으로 구성된다.
신청 대상은 6월 9일 공고일 기준 본인 또는 학부모가 계양구에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거주하고 있는 중학교 2·3학년 학생이다. 또한 2025년도 2학기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 5개 과목의 성취도가 모두 B 이상이어야 한다.
신청 기간은 6월 19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이메일 또는 등기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선발 결과는 오는 8월 중 계양구인재양성장학교육재단 누리집과 계양구청 누리집에 공고될 예정이다. 최종 선발된 학생들은 사전 교육을 거쳐 해외 탐방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계양구인재양성장학교육재단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재)계양구 인재양성장학교육재단은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청소년 및 초·중·고·대학생 921명에게 약 10억 6천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며 지역 미래 인재 육성과 후학 양성에 힘써왔다.
올해는 많은 이들의 장학금 기탁에 힘입어 상·하반기 장학생과 글로벌 장학생을 포함해 총 3차례 장학생을 선발하고 약 3억 원의 장학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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