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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화군 도래미마을, 대한민국 전통음식 대전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 수상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강화군은 관내 농어촌체험휴양마을인 도래미마을이 지난 4월 18일 서울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전통음식 대전’ 라이브경연부문에서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전통음식 대전’은 (사)대한민국전통음식총연합회가 주최하고 (사)한국전통음식연구소 등이 주관하는 전국 규모의 행사로, 전통음식 전시, 시연, 체험, 요리경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전통음식의 우수성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대회에서 도래미마을은 라이브경연부문에서 강화의 대표적 특산물인 순무의 특색을 살린 ‘순무씨약쑥떡’, ‘순무채젓새우전’을 출품하여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도래미마을은 강화군의 대표적인 농촌체험마을로 쑥개떡 만들기, 순무김치 만들기 등 강화군의 지역 농산물과 향토 문화를 활용한 다양한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방문객들이 직접 만들고 맛보는 체험을 통해 강화 농촌의 정취와 전통 먹거리의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해, 가족 단위 관광객과 도시민들에게 농촌 문화를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도래미마을이 꾸준히 지역 농산물과 전통 문화를 접목한 체험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 온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농어촌체험휴양마을의 다양한 매력을 알리고, 농촌관광과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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