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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날 시민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금교식 학장의 흥미로운 철도 이야기 강좌가 진행되고 있다. |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영주시새마을회는 지난 9일 새마을선비회관 강당에서 시민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새마을 아카데미’ 개강식을 개최했다.
새마을 아카데미는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와 시민 의식 함양을 목표로 건강, 역사, 예술, 노래 등 다양한 분야의 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활기찬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아카데미는 6월부터 10월까지 매주 화요일 총 15회 운영된다.
개강식 이후에는 새마을아카데미 학장을 맡고 있는 금교식 강사의 ‘흥미로운 철도이야기’ 강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교육 일정에 들어갔다.
이날 참석자들은 철도의 역사와 문화, 지역 발전과의 연관성 등을 흥미롭게 풀어낸 강의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또한 다양한 분야의 강좌가 마련된 올해 교육과정에 기대감을 나타냈다.
우찬우 회장은 “새마을 아카데미는 배움과 소통을 통해 시민들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드는 뜻깊은 교육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역량을 높이고, 지역사회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프로그램은 2010년부터 어르신 대상 ‘실버아카데미’로 출발해 현재까지 1,492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시민들의 꾸준한 관심과 참여 속에 지역 대표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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