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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갑수 체육회장, 국군체육부대 테니스 선수단 격려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광주광역시체육회(회장 전갑수)는 국군체육부대 테니스팀(감독 정성윤)이 진월국제테니스장을 방문하여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재능기부 무료 강습’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가대표급 테니스 선수들이 광주 지역 엘리트 선수 35명과 동호인 70여명 등 총 100여명을 대상으로 기술 지도에 나서는 뜻깊은 자리로, 스포츠를 통한 군·민 화합과 생활체육 저변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습은 8일 살레시오중·고등학교 전문선수 15명을 시작으로, 9일에는 동호인 48명과 전문선수 20명, 10일에는 동호인 2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국군체육부대 권순우, 박승민, 박용준, 신우빈, 이준현, 장윤석, 정윤성, 추석현, 현준하, 홍성찬 등 10명의 선수가 나섰다.
특히, 현 국가대표 권순우는 지난 4월 광주오픈 챌린저 대회 남자 단식에서 국내 선수 최초로 우승을 차지하며, 통산 15번째 국제대회, 5번째 ATP 챌린저 우승을 달성했다.
전갑수 체육회장은 “광주 테니스 선수, 동호인들이 국가대표급 기술과 노하우를 직접 배울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앞으로도 생활체육활성화와 전문선수 육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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