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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산시 신장1동, 취약계층 독거노인 대상 ‘현장방문 복지 서비스의 날’ 실시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오산시 신장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관내 70세 이상 취약계층 독거노인 5가구를 대상으로 ‘현장방문 복지 서비스의 날’을 운영하며 맞춤형 복지 지원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들의 생활실태와 건강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복지 욕구를 파악해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기간 신장1동장은 찾아가는보건복지팀장과 함께 대상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건강 상태, 주거환경, 생활 불편사항 등을 살폈다. 또한 상담을 통해 파악된 복지 욕구에 따라 공적급여와 민간자원, 건강관리 서비스 등 맞춤형 보건복지서비스를 연계할 예정이다.
특히 거동이 불편하거나 사회적 관계망이 취약한 독거노인의 경우 정기적인 방문과 안부 확인이 고독사 예방과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어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복지행정 실천에 의미를 더했다.
이명숙 신장1동장은 “어르신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직접 찾아가 목소리를 듣고 필요한 도움을 연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촘촘한 복지서비스를 통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장1동은 매월 ‘현장방문 복지 서비스의 날’을 운영하며 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맞춤형 보건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주민들의 복지 체감도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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