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독일 한국문화원, ‘차민(Chamin)’과 ‘MUDAE 2021(무대 2021)‘ 온/오프라인 동시 개최

박영진 기자 / 기사승인 : 2021-11-16 12:3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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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독일 한국문화원, ‘차민(Chamin)’과 ‘MUDAE 2021(무대 2021)‘ 온/오프라인 동시 개최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주독일 한국문화원(원장 이봉기, 이하 문화원)이 2021년 11월 17일(수) 문화원 내 공연장 스페이스 고도(Space GODO)에서 ‘MUDAE 2021(무대 2021, 이하 무대 2021)’ 공연을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개최한다.

지난 10월 27일 현악 삼중주 그룹 트리오 뉘앙스(Trio Nuance)의 공연으로 ‘무대 2021’의 포문을 성공적으로 연바, 문화원은 이번에도 독일 현지인의 높은 관심을 받으며 공연 관람 신청 개시 후 많은 문의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무대 2021’의 두 번째 팀으로 ‘차민’ 공연 선보일 예정

문화원이 이번에 선보일 팀은 ‘차민’으로, 역시 공모를 통해 선정되었다. 음악과 연출 총괄을 맡은 싱어송라이터 차민(Chamin)을 주축으로 베이스와 일렉트로닉의 마셀 지겔(Marcel Siegel), 무용의 주희(Hui Ju) 그리고 미술 퍼포먼스의 이광(Kwang Lee)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들은 독일과 한국에서 각자 활동하고 있으며, 이번 공연을 위해 팀을 결성하였다.

‘차민‘이 이번에 선보일 공연 주제는 ‘대화’로, 음악과 무용, 그림 각자의 영역에서 표현하고, 각자의 방식으로 대화를 나누는 순간을 담으며 조화를 보여줄 예정이다.

소리와 움직임, 색채 등 다양한 예술 분야가 경계를 허물고 한데 어우러진 만큼 전례 없는 색다른 퍼포먼스가 될 것으로 많은 이들이 기대하고 있다. 공연에 앞서 차민은 “공연을 통해 관객들과 공연자들 모두에게 응원과 위로, 그리고 희망을 나눌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문화원은 앞으로 두 번의 ‘무대 2021’ 공연을 남겨두고 있으며, 독일 내 한국 음악을 사랑하는 현지인에게 더욱 퀄리티 높은 음악 공연을 제공할 수 있도록 힘쓸 예정이다.

한 편 본 공연은 독일 내 코로나19 방역 수칙에 따라 2G(백신 접종자, 회복자)를 대상으로 개최되며 입장료는 무료이다. 더불어 공연장을 찾을 수 없는 관객들을 위해 공연은 문화원 유튜브 채널 ‘kulturkorea’를 통해 실시간으로 생중계된다.

 

 

 

파이낸셜경제 / 박영진 기자 goinfomake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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