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한 동물들과 덤블도어의 비밀> 신작 개봉에도 박스오피스 1위 수성 흥행 상승세

금윤지 기자 / 기사승인 : 2022-04-21 11:4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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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신비한 동물들과 덤블도어의 비밀’이 신작 개봉에도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켰다. 개봉 2주차 실시간예매율 역시 1위를 기록하며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21일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신비한 동물들과 덤블도어의 비밀’이 20일 25,062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관객수 558,766명으로 곧 60만 관객 돌파를 앞두고 있다. 

13일 개봉 이후 줄곧 박스오피스 정상 자리를 지키고 있는 가운데 한국영화와 할리우드 신작이 개봉했지만 여전히 관객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신비한 동물들과 덤블도어의 비밀’의 흥행세를 꺾을 수는 없었다. 실시간예매율도 주말을 앞두고 가파르게 상승하며 30%에 달하고 있다. 

 

‘신비한 동물들과 덤블도어의 비밀’의 개봉주에 극장 관객이 전주 주말보다 약 40% 증가했고, 사회적 거리두기 전면 해제됨에 따라 25일부터 상영관 취식까지 가능해지는 등 좀처럼 침체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극장가가 활기를 찾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다양한 볼거리와 마법의 향연에 역대 최고의 신비한 동물사전 시리즈라는 호평을 받고, 2주차 관객 특전까지 증정해 더욱 많은 관객들을 불러모을 것으로 예상된다.

 

‘신비한 동물들과 덤블도어의 비밀’은 머글과의 전쟁을 선포한 그린델왈드와 덤블도어 군대의 대결 속 가장 거대하고 위험한, 세상을 구할 마법 전쟁을 그린다. 

머글과 신비한 동물들을 지키기 위한 뉴트 팀의 활약과 초대형 마법 전쟁이 선사하는 최강 스케일, 본격적인 서사가 시작되는 시리즈 클라이맥스이자 전편에서 인기를 모았던 신비한 동물들의 매력과 더불어 새로운 등장 인물들의 활약한다. 시리즈의 주역인 덤블도어의 충격적인 비밀이 밝혀지는 스토리가 색다른 즐거움을 전한다. ‘해리 포터’ 시리즈와 ‘신비한 동물사전’을 잇는 직접적인 연결고리로 중국, 미국, 독일, 오스트리아, 부탄 등 3개 대륙, 6개국과 호그와트, 호그스미드 마을이 나와 반가움을 더한다.

 

‘신비한 동물들과 덤블도어의 비밀’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파이낸셜경제 금윤지 기자 fade_heave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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