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aNet] 제5회 중국 선양 국제로봇회의, 선양에서 개최

김윤정 기자 / 기사승인 : 2020-08-10 11:3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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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선양에서 개최된 제5회 중국 선양 국제로봇회의


선양에서 개최된 제5회 중국 선양 국제로봇회의

[파이낸셜경제=김윤정 기자] 선양시 인민정부가 로봇 산업의 빠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후원한 제5회 중국 선양 국제로봇회의(China Shenyang International Robot Conference)이 지난 3일 개최됐다. 이 회의는 중국상업발전협회(China Commerce Advancement Association)의 '상업 발전 클라우드 플랫폼(Commerce Advancement Cloud Platform)'과 선양창조지구(Shenyang Creative Zone)가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개최했다.

올해 회의는 '스마트 융합과 창의적인 미래(Smart Fusion and Creative Future)'라는 주제로 개최됐으며, 개막식, 기조연설, 산업 프로젝트 홍보, 온라인 전시 등으로 구성됐다.

Toshiba Corporation (China), NACHI-FUJIKOSHI(CHINA)CO., LTD., Hangzhou Unitree, Shenzhen Gaogong Robot Co. Ltd., 기타 국내외 유명 로봇업체가 첨단 기술, 혁신적인 패턴 및 전형적인 사례를 선보이고, 2020년 중국 로봇산업의 '얼음과 불'(불경기와 호황기)을 해석할 예정이다.

3~7일에는 '상업 발전 클라우드 플랫폼' 기간에 맞춰 2020 중국 선양 국제로봇디지털전시회(China Shenyang International Robot Digital Exhibition)도 개최된다. 이 온라인 전시회에는 SIASUN Robot & Automation CO., LTD, Beijing Kangliyoulan Robot, Hangzhou Hazhi Robot 등을 포함해 120여 개의 로봇 업체가 참가할 예정이다. 이들 업체는 최신 성과와 응용 사례를 소개할 예정인데, 그중 53%가 선양 소재 기업이다.

올해 회의에서는 선양의 로봇산업 발전을 촉진하고, 새로운 경제 성장을 꾸준하게 도모하고자 전시 패턴을 더 혁신하고, 코로나바이러스가 경제 개발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을 줄일 예정이다. 또한, 오프라인과 온라인 패턴을 결합하고, 단기간, 저비용, 무제한적인 시공간 및 우호적인 공유 등을 활용할 예정이다. 이 회의는 국가적인 디지털 플랫폼을 이용해 '대면' 상호작용에서 '화면 대 화면'과 '라인 대 라인' 상호작용으로 전환하고, 선양 로봇산업의 국제 커뮤니케이션 및 협력 플랫폼으로 부상할 계획이다.

 

파이낸셜경제 / 김윤정 기자 goinfomake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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