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양양군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 홍보 포스터 |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양양군이 다가오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기부 촉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고향사랑기부제 특별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6월 26일(금)까지 진행된다. 행사 기간 내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나 앱을 통해 양양군에 1인당 10만 원 이상 기부하고 답례품 주문까지 완료하면 별도의 신청 없이 자동으로 응모된다.
군은 참여자 중 선착순 100명에게 ‘모바일 주유상품권 1만 원권’을 증정할 계획이다. 당첨자는 행사 종료 후 개별 문자(SMS)로 안내되며, 양양군 공식 블로그를 통해서도 (휴대전화 번호 일부 가림 처리 후) 당첨자 명단이 게시된다.
특히 이번 이벤트는 양양군이 지난 5월말 휴가철 관광객과 젊은 층을 겨냥해 야심 차게 확충한 ‘트렌디형·체험형’ 신규 답례품들과 맞물려 큰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지난달 6개 업체, 11개 품목의 답례품을 새롭게 추가하며 선택의 폭을 대폭 넓혔다.
주요 신규 답례품으로는 ▲양양송이밸리자연휴양림 할인권(3만 원) ▲최고급 종합 리조트 ‘설해원’ 이용권(3·5·10만 원) ▲‘서프비치’ 서핑 입문체험 강습권(3만 원) ▲‘서프호랑’ 보트·슈트 렌탈권(3만 원) 및 입문강습권(5만 원) 등 양양의 핫플레이스를 제대로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상품들이 대거 포함됐다.
또한, 양양의 대표 먹거리인 ▲‘송이닭강정분점’의 닭강정(순한맛·매운맛)과 ▲‘하조대농업협동조합’의 잡곡선물세트(3만 원) 등 실속 있는 로컬 푸드도 마련되어 있다.
양양군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10만 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 혜택을 받으면서, 기부액의 30%에 해당하는 양양의 핫플레이스 이용권과 인기 먹거리를 답례품으로 챙길 수 있는 최고의 기회”라며 “여기에 선착순 주유권 이벤트 혜택까지 더해진 만큼, 다가오는 휴가철 양양 방문을 계획 중인 관광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민등록등본상 거주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개인당 연간 2,0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다. 기부자에게는 10만 원까지 전액 세액공제(10만 원 초과분은 16.5%) 혜택과 함께, 기부 금액의 30% 이내에서 지역 특산품 및 관광 상품 등의 답례품이 제공된다.
[저작권자ⓒ 파이낸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