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지키는 구강건강, 이(齒)로운 노후의 시작” 성주군, '제81회 구강보건의 날' 집중 홍보 실시

김지훈 기자 / 기사승인 : 2026-06-09 11: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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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주군,「제81회 구강보건의 날」집중 홍보 실시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성주군보건소는 2026년 제81회 구강보건의 날(6. 9.)을 맞이하여 ‘함께 지키는 구강건강, 이(齒)로운 노후의 시작’이라는 슬로건으로, 6. 8. ~ 6. 12. 5일간을 구강보건의 날 집중 홍보 기간으로 정하고, 보건소 내 홍보 부스를 운영하여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알리는 등 구강보건의 날 홍보를 실시한다.

특히, 구강질환은 예방 및 조기 발견이 중요한 질환으로, 집중 홍보 기간 동안 보건소를 방문하는 지역주민에게 올바른 구강관리 안내와 구강건강 상담, 리플렛 및 홍보물 제공 등을 통해 구강건강을 위한 실천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

또한, 지역주민의 구강건강을 위하여 △만 6살에 나오는 아동의 영구치가 잘 관리되도록 보호자께서는 관심을 가져주시고 △입안은 항상 청결하게 유지하기 위해 물로 입안을 자주 헹구고, 식사 후나 잠자기 전에 정확한 방법(회전법)으로 치아의 안쪽 면, 바깥쪽 면, 씹는 면을 3분 정도 칫솔질을 하고 혀도 닦아 주도록 하며 △치아질환(충치, 잇몸병)의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하여 단골로 다니는 치과를 정하여 정기적으로 스케일링과 구강검진을 받도록 권장한다.

한편, ‘구강보건의 날’은 구강보건에 대한 국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제정된 대한민국의 법정기념일이다. 첫 영구치가 나오는 시기인 6세의 ‘6’과 어금니의 한자어인 구치(臼齒)의 ‘구’ 자를 숫자로 표현하여 6월 9일로 지정됐으며, ‘6세에 나오는 어금니를 평생 잘 보호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구강보건의 날(6월9일)을 맞아 구강보건 홍보 주간 동안 구강건강에 대한 올바른 지식 전달 및 홍보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며 “앞으로도 구강질환 예방 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주민 스스로가 구강건강 생활을 실천해 나갈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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