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후보 대선밥상,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허영만의 백반기행 출연

김윤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12-02 10: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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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경제=김윤정 기자] 오는 3일(금) 방송되는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제20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단연 화제의 중심에 선 두 후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함께 사람 냄새 물씬 나는 서울의 숨은 맛을 찾아 떠난다.

대통령 후보 두 사람이 132회 <대통령후보 대선밥상>편에 출연한다.

- 이재명 후보, 음식은 생존! 식물은 ‘먹을 수 있나 없나’로 구분했다?
- ‘소년공’에서 ‘대선주자’로, 이재명 후보가 정치에 뛰어들게 된 사연은?
- ‘조선’이랑 별로 안 친하다!? 이재명 후보가 ‘백반기행’ 택한 이유는?

 

 

 

서울의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변화무쌍한 도시! 을지로에서 만난 특별한 식객.
거침없는 입담과 솔직함이 매력인, 일명 ‘인간 사이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함께 을지로의 터줏대감이라는 한 식당을 찾았다.

간판의 ‘미싱’ 글귀가 채 지워지지도 않은 식당에 자리 잡은 두 사람. 테이블 네 개가 간신히 들어가는 좁은 공간엔, 아직도 미싱공들의 흔적이 가득했다. 마치 과거로 돌아간 듯한 가게를 둘러 본 이재명 후보는 먹을 것이 없던 시절, 보리겨를 빻아 만든 보리개떡으로 배를 채우던 추억을 회상했다. 또한 모든 식물은 먹을 수 있나, 없나로 구분했다고 말하며 향이 그대로 살아있는 냉이무침을 추가 주문하기까지 해 허화백을 놀라게 했다.

초등학교 졸업 후, 공장을 전전했던 ‘소년공’ 이재명 후보.


중학교 진학을 포기했을 정도로 집안 사정이 어려웠던터라 본인이 흙수저도 아닌 ‘무(無)수저’였다고 말했는데- 어려웠던 ‘소년공’ 이재명이 돌연 정치에 입문하게 된 사연은 무엇이었을까? ‘인간 이재명’의 진솔한 이야기가 공개된다. 또한 이재명 후보가 ‘백반기행’에 출연을 결심한 이유는 무엇일까? 지금까지는 본 적 없는, 솔직하고 편안한 이재명 후보의 답변은 방송에서 공개된다.

이날, 이재명 후보를 응원하기 위해 아내인 김혜경 씨가 깜짝 방문했다. 두 사람은 첫 만남부터 이재명 후보가 정치에 입문하기까지 다사다난했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만난 지 단 3일 만에 아내에게 청혼했다는 이재명 후보. 그런가 하면, 두 사람은 이재명 후보가 정치 입문을 결심하고선 사이가 틀어졌었다고 솔직히 밝혔다. 과연 이들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한편, 을지로에 있는 한 식당을 찾은 두 사람. 슈퍼마켓을 연상케 하는 이곳은 슈퍼와 맥줏집이 합쳐진 이른바 가맥집이다. 이날은 특별히 허 화백과 이재명 후보를 위해 점심 백반을 차려낸 것인데- 이재명 후보가 아내 김혜경 씨의 음식보다 맛있다고 말한 ‘이 음식’은 과연 무엇일까?

 

 

파이낸셜경제 / 김윤정 기자 goinfomake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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