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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웃사랑 현물 기탁식 3H지압침대 공주센터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공주시는 지난 8일 시청 집현실에서 3H지압침대 공주센터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총 5천만 원 상당의 지압 침대 6대를 기탁하기로 약정하고 첫 기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최원철 시장과 오진균 3H지압침대 공주센터장을 비롯해 박공규 대한노인회 공주시지회 지회장 등이 참석해 나눔의 뜻을 함께했다.
3H지압침대 공주센터는 더 많은 어르신이 지압 침대를 체험하고 건강관리에 도움을 받으실 수 있도록, 공주시에 3년간 반기(상·하반기)마다 지압 침대를 꾸준히 기부하기로 결정했다.
3H지압침대 공주센터는 지난 2025년 11월 웅진동 무령로에 공주지점을 개소한 의료기기 전문 업체로,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노인성 척추·허리 질환 완화에 도움을 주는 의료기기로 알려진 3H지압침대는 대한노인회 공주시지회를 방문하는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편안한 휴식 공간을 조성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오진균 센터장은 “지역 어르신들께서 일상에서 보다 쉽게 건강관리 도움을 받으실 수 있도록 하고자 이번 기탁을 결정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원철 시장은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3H지압침대 공주센터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기탁이 어르신들의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 생활에 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도 좋은 본보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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