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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해시청 |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동해시가 여름 성수기 관광객 유치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운영하는 ‘동쪽바다중앙시장 주말야시장’의 참가자를 오는 6월 11일까지 모집한다.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야시장은 야간 관광콘텐츠 확충과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야시장은 오는 7월 10일부터 8월 29일 매주 금·토요일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운영되며, 먹거리 부스 25개소와 프리마켓 20개소가 참여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동해시 관내 상인이며, 참가를 희망하는 경우 동해시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신청 자격과 세부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바다와 수산물, 해양관광 등 동해시의 특색을 반영한 상품과 콘텐츠를 우대해 차별화된 먹거리 부스와 프리마켓을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해에도 주말야시장을 운영해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야간 관광콘텐츠를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임성빈 경제과장은 “동해시의 매력과 지역 특색을 담은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상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주말야시장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에 기여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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