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성수 서초구청장 후보, ‘30년간 공직생활에 잔뼈 굵고, 일 잘하는 행정전문가’로 주목

김윤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5-26 09:5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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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경제=김윤정 기자] 서초구는 서울고속버스터미널과 센트럴시티, 서울남부터미널이 위치해있고, 경부고속도로의 종점이 있어 물류의 중심이다. 또 신세계백화점 코스트코 입점해있어 강남의 상업 중심지 역할을 하고 있다.

또 국립국악원과 국내 최대의 종합예술공간인 예술의 전당이, 서초동과 반포동 일대에는 대법원·대검찰청 등 법조 단지와 국립중앙도서관이 위치해 대한민국의 문화예술 및 행정의 중심지역이다. 강남서초교육지원청 관할의 강남 8학군 지역으로 교육열이 높은 지역으로 꼽히며, 서울시 자치구 중에서 재정자립도가 가장 높은 지역이기도 하다

이곳 서초구를 이끌기 위해 전성수 후보는 30년간 체득한 행정 경험과 풍부한 인적 네트워크를 강점으로 서초구청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전 후보는 30년 공직생활 동안 합리적인 리더십으로 조직을 이끄며 서울시와 행안부 후배 공무원들 사이에 신망이 두텁다고 소문이 자자하다. 한 시청 공무원은 그에 대해 “능력과 인품을 겸비한 선배”라며 “서초구청장으로 당선되면 서울시와 서초구청 간 협조가 매끄러워 질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서초는 윤석열 대통령의 주소지가 있는 곳이다. 그만큼 윤석열 정부의 성공 뒷받침하는 주춧돌이 될 것”이라며 "서울시와 서초구가 힘을 모아 ‘오늘 행복하고 내일이 기다려지는 서초구’, 서초 전성시대를 이끄는 주인공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정책추진 실력이 남다른 행정전문가 ‘전성수’ 
 

▲사진. 전성수 서초구청장 후보

전 후보는 서울시에서 20년간 공직 생활을 한 이후 청와대와 행정안전부, 외교부, 서울시, 인천시에서 모두 30년간 중앙과 지방정부의 핵심현장에 행정 경험이 풍부하다.

특히 이번 윤석열 당선자 캠프에서 보육·에너지 등의 공약과 생활 밀접 형 ‘심쿵 공약’ 설계에 집중했고 지난 서울시장 선거에서 조은희 후보 선대본부장에 이어 오세훈 캠프에 원팀으로 합류했다.

그는 “이렇게 체득한 다양한 경험과 네트워크를 활용해 서초의 현안 사업인 경부고속도로 지하화 등을 해결하고자 한다. 정책추진 실력이 남다른 전성수가 ‘오늘 행복하고 내일이 기다려지는 서초구’를 함께 만들기 위해 여러분 앞에 섰다"며 30년간 쌓은 경험, 인적 네트워크, 그리고 업무 프로세스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전 후보는 부산 해동고와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한 후 행정고시(31회)에 합격해 서울시에서 첫 공직 생활을 시작했다. 이명박 정부 때 청와대 선임 행정관을 지냈고, 박근혜 정부 때 행정안전부 대변인·주 태국 한국 대사관 총영사·인천시 행정부시장을 역임해 도시 행정 경험이 풍부하다.

서초발전을 위한 대표 핵심 과제 해결 ‘적임자’

전 후보는 “지난해 조은희 서울시장 경선 후보의 선대본부장을 맡아 서초의 현안과 구민들의 니즈를 잘 알고 있다. 서초구는 경부고속도로, 분당~내곡간도시고속도로,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 올림픽대로, 남부순환도로 등 인근 도시, 지방과 연결되는 자치구다. 이에 서초구와 타 도시를 연결해 어떻게 시너지 효과를 내게 할 것인지 궁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서울시 행정과장으로 재직 시 자치구와의 공동협력을 이끌어 내기 위해 25개 자치구 각각의 입장에서 가려운 곳이 무엇인지 소상히 파악했다.”라고 설명했다.

 

 

▲사진. 서초구청


전 후보는 서초구 발전을 위한 대표적인 공약으로 서초구 재건축·재개발사업 촉진, 경부고속도로 지하화, 양재R&D 혁신허브 지정, GTX-C 양재역 광역환승센터 건립, 국립중앙의료원 이전, 위례과천선 선암IC역 및 포이사거리역 신설, 과천신도시 하수처리장 당초 위치에 설치 등을 약속했다.

이 같은 구의 현안들은 각각 국토교통부, 중소벤처기업부, 보건복지부 등 중앙정부와 서울시가 함께 머리를 맞대고 해결해야 한다. 제 모든 역량을 총동원해 반드시 해결하겠다. 또 구민들의 안전한 일상, 깨끗한 환경, 숨쉬는 문화, 미래를 위한 보육과 교육, 민생경제와 청년 일자리, 약자와의 동행, 도시인프라 조성 등 서초구가 도시 경쟁력을 높이고 더 살기 좋은 도시의 표준이 되도록 만들어 갈 것이라고 강한의지를 밝혔다.

특히 "구민들의 안전한 일상, 깨끗한 환경, 숨쉬는 문화, 미래를 위한 보육과 교육, 민생경제와 청년 일자리, 약자와의 동행, 도시 인프라 조성 등 서초구가 변화와 혁신뿐만 아니라, 지속가능한 도시 경쟁력을 높이고 더 살기 좋은 도시의 표준이 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경부고속도로 지하화 등 거대 사업은 폭넓은 행정 경험과 네트워크를 활용해 중앙정부와 시의 협력을 이끌어 내겠다. 코로나로 지친 구민을 위해 ‘100일 일상회복 프로젝트팀’을 만들어 일상을 조속히 돌려드리고 특히 소상공인 지원사업 등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했다.


덧붙여 "민관복지협의체를 활성화해 복지 사각지대가 없도록 꼼꼼히 챙기겠다. 서초형 공유어린이집 등을 권역별로 확대 시행하고 아이 발달센터와 아동보호센터 치유프로그램 등을 개발해 전국 표준으로 만들겠다. 치매 예방·치료센터를 전국 최고 규모로 건립하고 각 동마다 어르신 커뮤니티 공간을 조성하겠다"라고 힘줘 말했다.

전 후보는 최근 주민들과 만남에서 이구동성으로 말씀하시는 것이 재건축사업의 신속한 추진이다. 현재 서초구 재건축 추진상황을 보면 총 71개 지역에서 사업이 진행 중에 있다. 그러나 재건축 정비계획 승인을 받는 과정에서 서울시와 협의 등이 지연돼 어려움을 많이 겪고 있다고 했다.

"저는 신속히 절차를 마무리해 재건축이 원활히 진행시킬 역량을 갖췄다. 또 재산세 감경도 이슈다. 서초구는 2020년 전임 조은희 구청장 때 추진했던 ‘서초구 구세 조례’ 개정을 통해 공시가격 9억 원 이하 1가구 1주택 대상으로 재산세율 50% 감경해주려던 것을 고(故) 박원순 시장 재임 당시 조례 무효확인 소송을 제기해 중단된 바 있다"고 했다.

그러나 "지난 14일 대법원에서 승소 판결받아, 서초구는 납세자에 대한 환급처리를 준비 중이다. 새로 출범하는 윤석열 정부와 함께 세금으로 고통받는 구민들께 힘이 되도록 하겠다. 이와 함께 양재·우면지역의 교통난 해소에도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라고 강조했다.

4차산업 시대 기술과 인재 육성 계획

전 후보는 “서초의 미래 비전으로 4차산업 시대 기술과 인재 육성에 구체적인 계획을 가지고 있다며 서초구는 양재·우면동 일대에 삼성, LG, KT 등의 R&D센터, 인공지능(AI)과 ICT 관련 중소기업이 3,600개 이상 자리하고 있다”라고 했다. 또 “양재 AI 허브센터가 있다. 저는 이곳 양재동 일대를 R&D 혁신 허브로 지정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AI 기반 미래융합 혁신지구로 만들어 청년들을 위한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고 청년 창업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서초에서는 ‘AI 칼리지, 블록체인 칼리지, 청년 영상 크리에이터 칼리지’ 등을 선제적으로 시행하여 미래산업에 대비하고 청년들의 취업과 창업을 돕고 있다. 향후 청년들의 취.창업을 장려하기 위해 양재AI혁신허브 등과 업무협약을 맺고 인터십 지원, 교육훈련비 등을 지원할 계획도 있다. 아울러 민간기업들과 연계한 취업박람회 등을 통해 청년들의 일자리 마련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라고 했다.

이와 같은 사업들은 4차산업 혁명 시대에 필요한 사업이므로 계승·확대 발전시켜서 새로운 인재를 육성할 뿐 아니라, 적극적으로 활용해 서초구를 첨단 스마트도시로 구민들에게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했다.

예를 들면 4,000여 개 이상 설치된 CCTV를 기반으로 한 영상 인식기술을 개발해 안전한 귀갓길에 도움을 주는 행정서비스 등이 가능하다. 이러한 사업들은 꾸준히 개발하고 시행해 디지털 대전환시대에 미래를 선도하고 대한민국의 표준을 만들어 가겠다는 것이다.

구청장에 당선되어 추진할 우선과제로 “코로나 19로부터 주민들의 일상 회복 및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업무부터 챙기겠다. 특별히 주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을 챙기는 것이 도움이 될 것 같아, 먼저 내 집 앞 골목의 환경을 개선하여 주민들의 일상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라고 했다.

또 “경부고속도로 지하화를 통해 서초의 지도가 바뀔 것이고, 구민들은 코로나 19 이전의 안전한 일상을 회복시키겠다”라고 했다.

 

 


이 시대가 요청한 시대정신은 ‘공정과 상식’, ‘문제해결 능력’입니다
서초구민 여러분 지난 정부 5년에 얼마나 만족하십니까?


전 후보는 “대한민국은 인간의 자유, 개방된 시장, 사유재산제 등 자율과 책임이 헌법 가치이다. 지난 5년은 무능한 정부의 과도한 개입이 부른 참사라 할 만하다”며 “주택, 일자리, 민생경제, 방역, 안보 통상 외교정책 등 어떤 과제를 해결했나? 28번의 부동산 정책과 임대차 3법은 실패라는 결과를 낳았다. 다수 국민의 경제적 부담을 높인 세금정책은 조세법률주의, 사유재산제를 위협했다. 코로나 19 신규확진자 수 세계 1위라니, 그 자랑하던 K 방역이 민망할 따름이다”라고 꼬집었다.

이어 “3월 9일 국민의 선택은 윤석열이었다. 그건 편 가르기가 아닌 통합, 거짓 대신 참, 법치를 통한 공정과 상식의 일상화를 소망한 것”이라며 “저 전성수는 윤석열 캠프에 몸담고 국민의 선택을 갈망한 일원으로서 이제 철저한 실천을 통해 그 요청에 응답할 의무가 있음을 깊이 새긴다”라고 다짐했다.

또 “세계 최고의 서초구민께서 선택하신 윤석열 대통령, 오세훈 서울시장과 함께 저 전성수는 ‘오늘 행복하고 내일이 기다려지는 서초’가 되게 하겠다. 서초구민의 삶에 힘이 되는 구청장이 되겠다”라며 “국정·시정 30년의 경험과 네트워크가 축적된 전성수이다. 역량과 열정을 다 쏟아붓겠다”라고 강조했다.

“이젠 지방정부의 시간입니다”

전 후보는 “윤석열 정부의 성공은 지방선거 승리로부터 시작된다. 국회는 물론 지방자치단체와 의회는 민주당이 일방적으로 폭주하고 있다. 이번 6.1 지방선거에서 이 폭주를 바로 잡아야 한다. 국익과 시민 이익의 극대화를 위해 윤석열 정부가 지방정부와 손잡고 일을 제대로 할 수 있도록 한 번 더 국민의 선택이 절실하다”라고 호소했다.

그는 “서리풀터널 개통, 잠원동의 고등학교 유치 등 묵은 숙원부터 서리풀 원두막, 스마트 시니어, 공유형 어린이집 등 생활밀착형 사업까지 많은 변화를 이루어냈다”라고 평했다.

이어 “앞으로도 더 많은 변화가 필요합니다. 경부고속도로 지하화, 재건축·재개발사업 촉진, 양재 R&D 혁신 허브 지정, GTX 양재역 환승센터 건립, 국립중앙의료원 이전 등 서초구는 물론 인접한 도시와 미래를 유기적으로 설계할 거대 사업들이 놓여 있다”라고 했다.

또 “중앙정부 및 서울시와 긴밀히 협력해야 이룰 수 있는 사업들이다. 안전한 일상, 깨끗한 환경, 숨을 쉬는 문화, 미래를 위한 보육과 교육, 민생경제와 청년 일자리, 약자와 동행, 도시 인프라 조성 등 주민 생활 과제들 또한 크든 작든 긴밀한 협력을 이끌어내야 한다. 서초구가 지속가능한 도시 경쟁력을 높이고 더 살기 좋은 도시의 표준으로 우뚝 서는 데 힘이 되는 구청장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오늘 행복하고 내일이 기다려지는 서초를 함께 만들겠습니다.
내게 힘이 되는 구청장이 되겠습니다”


전 후보는 “제 일머리에는 중앙의 정책적 마인드와 지방 종합행정의 현장성이 체화되어 있다. 세계 최고의 서초구민께서 선택하신 윤석열 대통령, 오세훈 서울시장과 함께 저 전성수는 ‘오늘 행복하고 내일이 기다려지는 서초’가 되게 하겠다. 서초구민의 삶에 힘이 되는 구청장이 되겠다”라고 당당한 모습을 보였다.

그는 "국정‧시정 30년의 경험과 네트워크가 축적된 전성수이다. 거대 사업의 힘찬 추진에 제 역량과 열정을 다 쏟아붓겠다. 서초의 가치와 문화품격을 더 높이겠다. 구민의 건강과 안전과 자산을 든든하게 지키겠다. 자녀를 키우는 부모에게, 청년에게, 사회적 약자에게, 소상공인 자영업자에게 힘이 되는 구청장이 되겠다"고 강한 의지를 보였다.

끝으로 전 후보는 "서초구를 위해 진짜 준비된 일꾼이다. 지방정부와 중앙정부 각 행정의 메커니즘을 30년간 체득했다. 실력이 다르고 경험이 다른 전성수를 선택해 달라. 구민 여러분과 함께 서초의 꿈을 이루고, 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하겠다. 코로나 19와 경제 위기로 힘든 구민 여러분의 눈물을 닦아드리는 따뜻한 구청장, 내 생활에 힘이 되는 구청장이 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파이낸셜경제 / 김윤정 기자 goinfomake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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